영남이공대, `창업경쟁력 강화` 지식재산권 특강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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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현 작성일20-11-02 15:45본문
↑↑ 김시용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펼치고 있다. 사진제공=영남이공대
[경북신문=지우현기자] 영남이공대는 지난달 30일 미래관 3층 보건코디정보처리실에서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했다고 2일 밝혔다.
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특강은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 20명이 참여했다.
발명특허교육 전문가 김시용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아이디어 정리스킬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, 국내외 선행기술 검색 및 실습, 특허명세서 및 특허출원서 작성, 학생들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.
학생들은 이번 특강으로 특허권에 대한 기본지식을 함양하고,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실제로 특허출원까지 해보며 창업 준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.
신현준 단장은 "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재산권이 개인 및 기업, 국가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대두되면서 지식재산의 창출 및 보호, 활용이 더 중요해졌다"며 "이번 지식재산권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유능한 예비창업자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지우현 uhyeon6529@daum.net
[경북신문=지우현기자] 영남이공대는 지난달 30일 미래관 3층 보건코디정보처리실에서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했다고 2일 밝혔다.
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특강은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 20명이 참여했다.
발명특허교육 전문가 김시용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아이디어 정리스킬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, 국내외 선행기술 검색 및 실습, 특허명세서 및 특허출원서 작성, 학생들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.
학생들은 이번 특강으로 특허권에 대한 기본지식을 함양하고,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실제로 특허출원까지 해보며 창업 준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.
신현준 단장은 "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재산권이 개인 및 기업, 국가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대두되면서 지식재산의 창출 및 보호, 활용이 더 중요해졌다"며 "이번 지식재산권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유능한 예비창업자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지우현 uhyeon6529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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